안녕하세요 덴탈비서 입니다.
치과CPA마케팅 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치과나 병원 마케팅을 하다 보면 CPA라는 광고 방식을 접하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CPA는 cost per action. 즉, 광고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비용 다시 말해 클릭 시에 발생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광고주가 온라인이나 모바일상에서 회원가입, 어플 또는 프로그램 설치, 설문작성 등 이용자가 할 수 있는 특정 행동들을 정해두고 그 행동을 소비자가 완료할 때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뜻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앱테크가 활발해지면서 CPA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가는 추세인데요. 치과 마케팅 시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과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광고는 클릭은 있고 설정해놓은 금액이 있으니 나가는 돈은 같은데 문의는 늘었다가 줄었다가를 하고 그 문의 숫자의 통계를 낼 수가 없고 경로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CPA는 DB 당 단가가 정해지면 돈을 지불한 만큼의 DB 숫자를 보장을 해주고 전화를 받는 정도나 내원, 결제 정도등의 확인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이고 확실한 광고 방식이라 할 수 있고 치과CPA마케팅 방법을 이용해 교정이나 임플란트 등에 관심이 있는 신규 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많은 치과들이 활발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광고 운영을 하기도 하지만 마케팅팀이 따로 있거나 인원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 광고대행사에 치과CPA마케팅을 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과의 경우 일반 쇼핑몰처럼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고 상담을 하려면 고객의 개인 정보가 필요하므로 치과CPA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DB의 수량이 많은 게 좋은 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진행해 보면 문의나 내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량보다 중요한 것이 좋은 품질의 DB이고 지속적인 관리입니다.
덴탈비서는 많은 의사와 치과위생사 현장 실무진들이 지난 5년간 현장의 접점과 빅데이터들을 모아서 의논하고 분석하여 500여 가지의 행위별, 진료별 환자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문의가 들어온 고객에게 홈페이지 주차장 안내 등의 소개가 발송이 되고 예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잠재고객으로 분류하여 관리해 줄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유입이 된 DB가 들어오면 바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푸시업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가망고객, 결정 가능고객을 미리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매체를 통해서 연락을 했는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대부분이 데스크 담당 직원의 입력으로 전부 통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또 가장 광고 효고가 많았던 틀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하여 고객의 액션 반응이 들어올때만 비용이 차감되므로 광고를 제대로 설계해 드립니다.
비용 납부 방식이 확실한 액션에 따라서 납부가 되고 있는지와 들어온 DB 당 실제 예약률 , 내원율,상담 결과 등이 한눈에 집계가 되는지도 치과CPA마케팅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덴탈비서는 이 모든 것들을 만족시켰고 비용 대비 직접적인 매출 상승의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고객 DB에 대한 광고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광고를 수정, 보완하므로 만족도는 더 높아졌고 그리하여 덴탈비서와 함께하고 있는 많은 치과들이 치과CPA마케팅 방식으로 전환을 하셨습니다.
혹시나 우려하시는 매출이나 환자의 정보 등도 치과가 공개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연계되므로 보안적인 부분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병원이나 수준 이상의 서비스가 있어야 하고 시스템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이고 내원율을 높이고 그로 인한 매출 상승과 관심고객에 대한 집중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광고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치과CPA마케팅 시스템을 갖춘 덴탈비서와 함께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치과는 물론, 환자와 직원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덴탈비서의 노력은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