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병원홍보가 필요하신가요?

개원했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안 나오나요?

적지 않은 마케팅 비용을 쓰고 있는데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서 대행사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시나요?

모든 대행사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믿고 맡겼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작업물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만약 상위 노출이 되지 않거나, 기본적인 ‘네이버 플레이스’ 세팅마저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단호하게 업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에 맡기는 게 좋을까요?

세 가지만 딱 고민하세요!

1. 마케팅 본질을 잘 아는 곳인가?

마케팅의 본질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것에 집중하고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우리 치과를 알리고 신환을 창출하기 위해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인데,

신환 창출이 아닌 상위 노출에 집중하는 곳이 많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상위 노출이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다만,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전환율(신환 창출)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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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이 그저 상위 노출을 위해 네이버 로직에 맞춰진 광고만 있다면, 과연 고객들이 병원을 신뢰하고 내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까요?

이미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는데,

정보를 찾기 위해 클릭한 글에서조차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면 포스팅된 글을 읽고 싶은 마음도 사라질 것이며, 치과에 대한 신뢰도 역시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덴탈비서는 사람 심리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며, 마케팅 퍼널을 구축해 자연스럽게 신환 창출이 되는 홍보를 진행합니다.

저희가 진행한 병원홍보를 통해 신규 환자가 내원하는 것은 물론, 치료가 종료된 이후에 또 다른 환자에게 원장님의 치과를 추천할 수 있는 마케팅 선순환이 되도록 만듭니다.

때문에 전환율이 높은 것은 물론 덴탈비서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 마케팅 선순환 구조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신환 창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2. 글쓰기 능력이 있는 곳인가?

병원홍보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잠재 고객을 설득하는 글을 잘 쓴다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 진행 중인 마케팅이 효과가 미비하다면 환자를 설득할 수 있는 글쓰기 실력이 안되는 것입니다.

병원홍보에서 상위 노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환자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글쓰기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정보탐색을 목적으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이용합니다.

치료가 필요해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에 검색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나 내가 찾는 정보는 없고 광고성 글만 잔뜩 있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를 것입니다.

환자가 정말 알고 싶은 ‘임플란트 치료’, ‘치아교정 비용’, ‘매복 사랑니 발치’ 등 구체적이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하여 포스팅한다면 더 효과적 일 겁니다.

“내 몸을 맡겨도 되겠다.”, “안 아프게 치료할 수 있겠다.” 등의 마음이 들게 만들어 우리 병원으로 내원하게 만드는 것이 정말 똑똑한 홍보입니다.

의료서비스와 의료진의 실력은 당연한 것입니다.

‘임플란트 전문’, ‘치아교정’ 등 평범한 내용은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만약 ‘치아교정 실패 재 교정’이라는 내용으로 포스팅했을 때,

치아 교정은 물론이고 실패한 교정치료까지 다시 바로잡을 실력과 노하우가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 회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또는 배포하는 컨텐츠들을 꼭 한번 확인 해 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곳이 광고성 글만 작성하는 건 아닌지, 같은 틀에 병원 이름만 바꾸어서 홍보하는 건 아닌지,

치과 업종에 이해도가 높은지를 체크하셔서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3. 치과 의료법을 숙지하고 있는 회사인가?

다른 업종과 다르게 병원은 홍보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의료법 준수가 필요한데요.

특히 치과에 적용되는 의료법을 숙지하고 있는 곳인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래 3가지는 바쁘게 진료하는 원장님들이 무심코 실수로 위반하기 쉬운 것들입니다.

치료 효과 보장 등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광고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

▶ 최상급 표현

가장, 제일, 최대한, 최신의, 최고의, 최상의, 최소한, 최적화 등

의료법에서는 환자를 현혹하는 위와 같은 최상급 표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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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와 무관한 유인 문구

만약 치과 원장님이 미인대회 심사위원 경력을 내세우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하면 의료와 무관한 유인 문구로 의료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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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언하는 문구

100% 또는 0%를 의미하는 단어를 뜻합니다.

‘안전합니다.’, ‘정확합니다.’, ‘통증이 없습니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장되게 단언하는 문구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같은 의미를 게재를 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순화해서 고치시면 됩니다.

안전합니다. > 안정성이 높습니다.

정확합니다. > 정확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없습니다. > 통증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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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기간 명시

‘한 달 만에 가능.’, ‘다음날 회복 가능.’ 이와 같이 기간을 단언하는 표현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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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과 관계없는 인증 마크

인증이 된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받은 인증 마크를 내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의료기관에서 인정받은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의료법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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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부속 연구소

‘교정 연구소’, ‘임플란트 연구소’ 등 있어 보이기 위해서 ‘연구소’라는 이름을 내걸면 안 됩니다.

객관적 근거 없는 광고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7호)

‘임플란트 전문’, ‘어린이 전문’ 등 ‘전문’이라는 문구는 문제가 됩니다.

사실 많은 치과들이 이러한 문구를 사용하여 병원홍보를 하고 있는데 절대 따라 하면 안 됩니다.

신 의료기술로 인정받지 않은 광고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호)

흔히 의사들이 새로 개발한 치료법을 광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전에 신의료기술평가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안정성 및 유효성 등에 관한 평가를 받아 인정받았을 때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대행사를 선택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치과전문 마케팅 회사 덴탈비서에서 원장님의 병원홍보를 해보신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실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