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인력난 ㅠ.ㅠ

- 경력단절 여성들이 너무나 많은곳

-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고 싶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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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마케팅 과연 왜 힘들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다들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다 사람이니까요

치료를 하는 의사도 사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도 사람

직원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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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람이 만나는 곳에서 저는 이렇게 18년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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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과의 현장속에서 좀 더 나은 발전을 바라며 고민 속에서 계신 의료진이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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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규칙을 만들어서 좀더 쉽고 빠른 치과시스템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디지털치과경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한지가 벌써 6년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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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끝에 마케팅 업체를 많이 만나면서 

더욱더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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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치과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고 

뭐가 맞는지 저또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생각할수 있는

단하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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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빠르게

치과 시스템중 핵심은 우리가 치료하고 있는 진료항목에 대한 정리부터가 치과erp의 시작이라는 생각과 확신을 갖고 누구나 치과상담을 편하고 쉽게 할수 있게 해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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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다 오픈을 하면 수가표를 정리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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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이 수가표를 조금더 구체적으로 조금 치과의 생각을 떼어버리고 정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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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는 조금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그리고 행복하게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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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환자속에 그냥 되는대로 환자가 오는대로 

그렇게 치료를 보고 계신가요?

아니면 나름대로의 순서와 기준을 갖고 치료를 보고 계신가요?

분명 치과마다의 기준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알게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저는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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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관리가 안되는 예약관리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변화시켜볼까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치과의 예약관리등은 단순히 예약의 시간을 잘 잡으려는 노력으로만 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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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료에 대한 전사적인 이해가 되어야 예약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치과도 이제는 ERP시스템을 접목해야된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 치과의 진료항목을 단순히 상품, 판매로 생각을 해봤을 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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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항목에 대한 행위설정이 치과의 상담 재고, 예약을 바꿀수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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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설정= 진료설정: 진료예상시간, 예상치료계획, 필요한기구, 병원메뉴얼설정, 실제일한만큼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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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재고량 = 예측이 가능함 = 적정구매가 가능함 = 원가등을 계산할수 있음

원장님들은 치과진료에만 더 집중할수 있도록하고 치과경영이나 상담등을 표준화 시켜서 좀더 유의미한 통계로 변화시키기게 하려면 이런작업등이 쉬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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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치과에서는 정량을 쓰지 않는 진료항목이 많기에 재고등의 파악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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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을 단순화 시키고 또 단순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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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준비에서부터 시작하는 행위설정만으로도 ( 상품에 대한 정리 ) 치과에서 일하는 직원 및 원장님이 더 편리한 의료환경속에서 일하게 되고 환자들은 좀더 케어받으면서 진료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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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료를 되기를 희망하며 덴탈비서의 솔루션개발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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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비서는 치과에서 꼭 있어야할 7가지 영역의 경영역할을 간단한 입력만으로 의미가 있는 데이터 변환을 해주는 역할을 대신해줍니다. 

산업속에서 깊숙이 들어와 있는 기본 ERP 의 개념을 치과로 대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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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은 그저 치과를 이제는 치과로 생각하지 않았을때 생겨난 첫번째 아이디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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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항목설정으로 치과는 놀라운 예측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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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번 진행하고 있는 진료에 대한 것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으로 아래의 것들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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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그 진료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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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동의서

상담동의율을 높이는 컨텐츠 생성

놓친진료항목

미수금 예측

상담동의율에 파악

치과마케팅 정말 요새는 계속 과열되고

안하는 치과가 없을정도로

다들 관심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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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록 우리가 스스로 하는 마케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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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면 할수록 쌓이는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하고 도입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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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 먼저 겟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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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덴비의 열정덩어리 김민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