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님 어떤 마케팅을 하고 계신가요?"
" 블로그 , 외부 음...
파워링크 플레이스 다 하고 있어요!
저는 모든 마케팅을 다하고 있어요!~"
" 아 그러시군요..... "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문의를 주셨을까..
당연히 그뒤에 이런이야기를 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효과가 별로 없어요.. 환자가 없어요
이제 어떤것을 해야할까요?"
원장님들은 온라인이라는 단어도 어색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새롭게 화이팅 하셨지만
또한 코로나시국에 치과개원을 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병원의 고민을 계속 됩니다.
늘 비슷하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 마케팅 업체한테 그동안 당했다.
- 나는 잘 모르지만 하라는 대로 했는데 늘 속았다.
- 상위노출부터 다 해놨지만 별 소용이 없다.
- 그럼 이제 무슨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네! 원장님 병원의 문제는 원장님이실지도 모르겠어요
아니요! 원장님께서 가장 잘 아신다는 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어쩌면 그냥 회피하시는것 .
진료 때문에 인력 때문에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신다는 것이 문제일수 있습니다.
이제는 덴탈비서와 함께 고민하세요
치과개원후에 여러 마케팅 후에 먼저 어떤 체크를 하면 될까요?
혹시 병원에 전화가 오면 직원이 어떻게 응대를 하는지 원장님은 알고 계실까요?
얼마전 흥미로은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강남권 5군데 치과에 상담문의를 직접 해봤습니다.
임플란트 문의를 하였는데,
대략 3군데 업체는 참 상냥하게 대응하며 언제라도 약속을 잡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2군데는 일단 와야하지만 가격문의도 되고
그저그런 형식적인 대답뿐이였고요
하지만 내가 쇼킹했던 것은 그중 한군데...
전화를 마치고 문자가 무려 7개나 왔단 사실
전화로만 상담을 한 경우지만 상담한 이후에도 이렇게 자세한 상담을 리마인드 해주었고 이와 관련한 약도 전화번호등 약 7개의 문자가 연달아서 왔습니다.
전화에 이후 관련된 추가 상담
병원소개
약도
주차장안내
병원홈페이지 링크
그외 문의했던 상담내용 자세히 리마인드~
그 문자를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정성스럽다!
환자를 잘 관리할것 같다.
임플란트도 잘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잘 관리해줄것 같다는 생각도!!
그러면서 마케팅을 하는 내가 드는 생각은
치과는 전화밖 치과밖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였고
치과밖에서의 연결고리인 이 치과속 접접관리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이였습니다.
병원 CRM은 이렇게 이제는 별개의 용어가 아닌
새로운 내부 마케팅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진료에서의 접점
상담에서의 접점
그리고 대기
병원을 내원하기전
소개자 관리
특히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건 잠재고객 관리입니다. 무심결에 오는전화에서 사랑니를 문의합니다.
이런 환자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요?
치과개원시 외부마케팅 그리고 온라인에 많은 투자를 하시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이 내부 점점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케팅으로 확인되는 현황과 내용등을
꼭 내부에서 파악하셔야 합니다.
가격할인등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하고 이를 내부마케팅으로 확인한 통계
전화 및 네이버예약 카카오톡 통합 상담문의현황판
치과에서는 신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딱 세가지 가능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무언가 마케팅을 하여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은
전화, 카카오톡, 네이버로 연락을 하는데요
이런 디지털컨택센터를 통합해서 연락이 들어오는 것이
덴탈비서 랍니다.
덴탈비서는 신규고객 환자분들을 따로 분류해주고 리마인드 카카오톡이나 알람을 해주는 기능으로 되도록 고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 마케팅 어떤것을 할지 고민이시겠지만 이럴수록
내부 내 환자에 대해서 조금더 어떻게 관리를 할지
고민이시라면 지금 바로 덴탈비서와 의논해 보시는게 어떨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