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완성되었다면 이제 시작하셔야죠?
로고도 만들고, 홈페이지도 맡겼고 랜딩페이지의 제작도 의뢰 되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는 종합셋트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 광고종류를 선택하기전에 저번시간에 브랜드를 만들고 랜딩페이지에서 마케팅을 시작하기전에 홈페이지 및 랜딩페이지를 왜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브랜드를 만들어서 랜딩페이지를 만든이후 우리는 광고를 어떻게 하면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평소에 하는 것 말고 초창기주력하는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답부터 바로 알려드리면
1) 블로그배포
2) 까페배포
3) cpc
4) 언론사 배너등
5) 까페배너
종류를 이해하면서 오픈초기에 어떤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예산도 예산이지만 우리가 광고의 종류와 집행등을 이해하고 더이상은 속지않고 똑똑하게 마케팅을 할수 있는 힘을 키우는게 맞다는게 저의 생각이기에 이글을 작성합니다. ***
병원입장에서도 오픈초기에 주구장창 무료로 마케팅을 해준다고 전화가 많이 오는 경험이 있을겁니다.
왜 그럴까요? 광고비를 충전해두면 비용 차감에 따라서 N사등이 수수료를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CPC
키워드당 클릭비용으로 비용이 차감되고
대행사는 그 비용의 20프로정도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무료인데 아무곳이나 하면 된다고요?
하지만 이런 업체등도 잘 선택을 하는게 맞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의 병원들은 별도의 수수료가 따로 들어가지는 않으니 부담없이 의뢰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 높은 키워드를 추천하기 보다는
비용이 비싼 키워드를 추천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띠고 있는 것입니다.
일예를 들어서 어떻게 집행이 들어가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실제 구매고객의 접점에서 고객이 키워드를 어떻게 검색하는지 한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치과를 검색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평택에 살지만 좀 저렴한 곳를 원하여서
평택치과추천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이 두가지는 상담한 차이를 갖는데
검색량 차이가 상당히 차이를 보입니다.
평택치과는 검색량이 약 3000
평택치과추천은 검색량이 약 1000
이는 N 사의 입찰가도 많은 차이를 보일겁니다.
대행업체의 입장에서는 뭐라고 말할까요?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게 평택치과니깐 이로 홍보를 하는게 효율이 당연히 좋다고 말할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검색량과 상관없이 클릭율을 한번 보시면
클릭율은 평택치과추천이 더 높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치과를 내원하기위한 사람이 검색하는
검색어는 좀더 구체적이다라는 것입니다.
결론=
고객은 내원전 엄청 세부적으로 키워드 검색을 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을 하면됩니다.
소사벌근처사랑니안아픈곳
평택역근처 스켈링안아픈곳
클릭당 70원인 키워드들 입니다.
이런 키워드들을 누가 홍보대행을 해줄까요...클릭당 14원입니다. ( 20프로 )
= 둘다 키워드 한달 조회량 10미만이지만
저는 분명 그근처를 찾는 환자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분들은 실제 치과를 찾는 분들이 많고 이렇게 검색을 했을때 그들이 찾는 딱 그 내용이 나올때 구매전환이 극대화를 이룹니다.
( 이런것을 어떤 대행사에서 챙겨줄까요...)
실제 제작한 랜딩페이지 이미지
뭐 이러한 CPC는 스스로 우리가 해도 되기에, 의식안합니다. ( 자체적으로 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게 기획이고 준비입니다.
그래서 앞시간에 이야기했던 브랜드 기획을 통한 랜딩페이지 준비가 필요했던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저렇게 항목별 세부키워드별로 연동을 해두기에는 너무 종합선물셋트느낌이기에 맞지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랜딩은 하나의 페이지이고 세부항목 표현이 자유롭기에 깊숙한 접근으로 구매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한군데를 검색해보았더니 채널이 수십개가 나옵니다.
우리 랜딩에 맞는 대상자들을 정확히 분석해서 키워드를
뽑고 그것을 블로그나 까페등으로 홍보를 합니다
이것을 많이많이 ( 갯수를 ) 합니다. 많이 배포합니다.
즉 물티슈나 전단지처럼 랜딩페이지를 넣어서 많이 배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튼 눈에 띄어야 사람들에게 선택 받을수 있으니까요
블로그 배포 및 까페배포
"브랜드 기획 - 광고준비"
블로그와 까페에 랜딩을 넣는 방식이 첫번째 해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소 이해가 잘 안갈수 있는데요
그냥 블로그를 딱 하나만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고 여러개의 블로그와 까페를 운영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표매출액이 억단위를 넘게 생각하신다면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
CPC
또한 이러한 랜딩페이지를 언론사에 넣어서 홍보할수도 있고, 네이버나 카카오모먼트의 광고등에 넣어서
클릭당 비용예산을 잡아서 홍보를 할수 있습니다.
즉, 클릭당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배포와 언론 혹은 까페등
( 지역의 대형까페에 배너) 혹은 CPC등 선택등을 통해서 우리를 알릴건데 그때 랜딩을 넣는다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우리를 알리려고 할때 손쉽게 네이버의 배너등을 선택할수도 있지만 초보원장님들은 키워드 분석등을 힘들어하시며 광고심의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언론사 및 까페배너등에 링크 걸기
비교할수록 덴탈씨드가 맞다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도록
허투로 쓰는 예산하나 없도록 광고를 집행하려고 합니다.
"종합적인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더라도 첫 시작을 하실때 네이버파워링크 및 플레이스 등 셋팅등도 다같이 해드리고 심의적인 부분도 같이 진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오픈전 서둘러서 심의진행 준비하셔야 합니다)
오늘 쓴글은 초창기 시작하는 마케팅에 집중해서 쓴 마케팅종류이니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자 이렇게 많은 배포와 배너를 통해서 내원한 환자들이 문의를 하는 시점이 있을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이렇게 문의와 구매전화이후의 접점에 대해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