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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활성과보고대회는 지난 1년간 평택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근로의욕을 북돋우며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사회적기업 더이음 식전공연 △2023 활동보고 △우수참여자 및 실무자 표창
△감사패 전달(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이좋은치과)
△배다리도서관카페 자활근로참여자 수기발표
△금은별 가수 초청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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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평택시 자활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과 지역복지 정보제공, 상담 등
저소득층의 자활 촉진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역할로 자리매김 중이다.
2023년 자활사업으로는 6개 자활기업 38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420여 명의 평택시 자활사업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실업·빈곤 문제를 해소하고 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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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기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