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나 병원을 경영하며 우리치과에 잘못된 부분은 모두의 눈에 보일 수 있지만
누구나 분석 하기는 어려운 문제이지요?
분석은 명확한 기준과 잣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또 그에 대한 대안점을 내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라고 느끼시죠~
치과는 실시간 진료를 하기 때문에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내는 시간을 마련하기란
그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고충을 털어놓으시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고민의 시간만 쌓여간다면
치과의 체계가 무너지기도 하고 어려움을 맞이하기도 하는데요
'덴탈비서' 는 그 흐름을 읽고 대안을 내며, 실행하여
우리 치과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경험해보니 더욱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덴비와 인연을 맺어오며 덴비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사용중인
'평택본플란트치과' 의 내부 모습인데요~
'365바른약속치과' 직원 분들이 직접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환자의 입장이 되어 체험해보고 계신 모습입니다 ㅎㅎ
핸드폰을 통해 알림을 받고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고
진료가 마무리 되기까지의 과정이 한눈에 확인되니
대기시간도 힘들지 않고 참 편리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 또한 어려움 없이 안내 받아볼 수 있다는 부분도
참 매력적이라는 덴비 키오스크!
실장님의 섬세한 설명으로 한 분 한 분 체험해보셨답니다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중인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하시는데요!
이제 새로운 직원으로 늘 함께 할 '덴비'
("치과의 슈퍼부스터..! 가 되어 많은 도움을 드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