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소통의 시작은 '우리' 로 부터!
안녕하세요 '덴탈비서' 입니다.
치과와 사람을 이어주는 시스템 그 이상의 '덴비' 는 '소통' 의 키워드를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이 발전하여도 여전히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은 소통이기 때문입니다 : ) 기계화 시대가 아닌, 사람이 더욱 편리해지는 시대이기에 그 마음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시스템이 되려고 노력하는 덴비이죠.
오늘 들려드릴 덴비의 이야기는! 바로 '소통'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두근 두근..) 그렇다면, 덴탈비서는 어떻게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유용한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비밀은 바로 오늘의 '현장' 에 있습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정기총회로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의 우리를 나누어 보는 '소통' 의 시간...
이번 정기총회는 덴탈비서 본점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달려오다 잠시 숨을 고르고, 오랜만에 대표님과 함께 직원분들, 마스터분들 까지 모였는데요. 참 반가운 얼굴들과 열정 속에 언제나 그렇 듯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열정의 덴비 식구분들! 다 함께 모이니 에너지와 긍정 파워가 뿜뿜!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업무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니...(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뭉클하기도 한 그 마음, 뭔지 공감 가시죠..?! ㅎㅎ
뭉클함과 열정이 가득 담겼던 덴비! 지난 2023년도에 대해서 분석 하여 대안점을 마련하고, 2024년의 목표도 새롭게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덴비,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스템, '비서다움' 을 달다.
덴비가 지금과 같이 수시로 변화하는 치열한 경쟁이 만연한 IT 스타트업 산업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스템 그 이상의 '소통' 을 드릴 수 있었 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덴비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모두의 비서' '비. 서. 다. 움' 을 갖추었기 때문인데요.
친절한, 세심한, 정확한 , 따뜻한, 돕는 플랫폼! : ) 덴비의 시작은 '이해' 와 '소통' 으로 부터 출발하였기 때문입니다. 치과와 병원 경영의 어려움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지요. 점점 무너지는 수가와 치과들간의 경쟁, 직원들의 구인난 속에 치과의 운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현장 실무진들이 '5년' 의 시간동안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모아 의논하고 소통하며 지금의 '덴비' 가 탄생하게 된 것인데요.
'아.. 이럴 때 고객 분들에게 컴플레인이 생기는 구나.' '이렇게 하면 환자분들이 감동하는구나..' '이런 접점에서 문자 등이 자동으로 전송되면 얼마나 편리하려나?'
이러한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 속에서 500여가지의 진료별, 액션별 , 행위별 접점 분석에 따른 환자관리 시스템이 설계되었습니다.
누구나 현재 처해져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지만 거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 참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 한 발짝 걸음에 '비서다움' 의 날개를 달아 치과의 미래가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 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함께 달려왔습니다.
사람과 디지털의 만남, 그 안의 따뜻한 비서.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이사
대표님은 정기총회 자리에서도 '비서다움' 에 대해 강조하셨는데요. "지금까지 3만 곳 이상의 치과에서는 각 병원의 일부 직원들만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하여 업무를 수행해 온 체계였기에 큰 회사라고 할지라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대표님의 열정 뿜뿜의 시간...!)
어느 병원이나 치과나 수준이상의 서비스가 있어야 하고 평범함을 넘어선 그 이상의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시스템을 차별화 라고 이야기하고 이런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현해 나가는 것이 덴비의 미래라고 늘 이야기 하신답니다! 그렇기에 치과 전문 CRM 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차별화를 누구보다 현장의 소리와 마음을 아는, 덴탈비서가 함께 하고 싶음을 더 잘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표님!
정기총회의 자리에서도 그 마음과 진심이 녹아내어져 있기에 직원분들도 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주시는 것 같습니다.(흑흑...)
우리의 소통에서 시작하여, '모두'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덴비솔루션을 진행한 치과들에 대해 나누어보고, 분석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덴비의 솔루션이 필요했던 치과들과 솔루션을 진행한 치과의 생생한 후기 영상, 이야기를 보며 2023년의 덴비는 어떠했는지, 앞으로의 덴비가 가야할 방향은 어떤 것인지 검토하여 보았습니다!
모두의 덴탈비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소통이 첫 걸음인 것을 알기에, 언제나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방향을 잡는 덴비 인데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다시금 덴비 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굿 구웃!)
이렇기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전체를 이해하는 눈을 가지게 되어 덴비 식구들은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수용하는 자세가 남다르답니다 (덴비의 회의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유라지요~ ㅎㅎ) 이렇게 직원들의 한 마음과 같은 소통으로, 나아가 모두의 소통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비결입니다...!
문제점 보단 대안을 제시하는 '덴비마스터' 소통의 큰 핵심...!
덴탈비서 에는 '덴비마스터' 가 존재하는데요.(두둥!) 치과의 문제점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치과 안에 있는 종사자 분들이 더욱 피부로 느끼는 사실일텐데요. 그렇기에 문제점 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덴비 마스터 분들이 있습니다.
인사지원, 각종 구인광고 관리, 노무 및 변호사 자문관리, 병원 경영 전반의 과정과 교육 방문 등의 업무를 해내는 덴비 마스터 분들!(멋져요오)
이러한 마스터 분들이 함께이기에 치과는 든든! 하겠죠?
잠자는 환자를 깨우세요! 데이터 환자 관리 마케팅 소통의 범위는 이렇게나 넓습니다~!
덴탈비서의 데이터 환자 관리 마케팅은 마케팅 팀에서 담당하여 진행하는 업무인데요. 문자, 카카오톡, 랜딩페이지를 통해 병원의 유효 환자를 찾아 줍니다. 치과 진료 환자와 치과 밖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가망고객으로 데이터화를 통해 지속적인 문자 및 카카오톡 푸쉬로 고객을 내원시키는 마케팅이죠!
또 '소통' 의 키워드를 중요시 하는 덴비이기에~ 마케팅 이후에 몇건의 예약이 잡혔는지 확인까지 가능하니, 치과의 입장에서도 속이 참~ 뻥 뚫리는 시원한 시스템 이라고 말씀하신 답니다!
이러한 체계들이 잘 진행 되고 있는지 서로 검토를 통해 확인하는 절차를 가지고 치과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진행하고 있으니 '소통' 이 어느 때나 존재하는 덴비!
다 함께 하는 자리에서 각자의 맡은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함께 의논하니 각 부서도 참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통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덴탈비서의 디지털 컨설팅...!
덴탈비서의 시스템은 풍부한 경험의 프로그램 개발자 분들이 함께 하기에 더욱 전문성을 띄며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데요. 치과의 든든한 BACK덴비, 덴비의 든든한 BACK은 직원분들 이라는 자산 입니다 ㅎㅎ
덴비의 디지털 컨설팅은 보험매출관리 비보험 매출관리 상담 관리 및 화자관리와 5가지 치과 표준화 전략이 있는데요. 덴비 2.0 ,3.0 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기능들이지요~(오호!)
덴비의 시스템으로 보험매출관리 부터 경영자료 관리 까지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니 소통의 끝 . 판. 왕! 이라고 할 수 있겠죠? : )
덴비와 함께 하는 순간, 소통의 시작이 열립니다.
덴비의 실제 컨설팅을 진행한 치과 원장님들의 인터뷰를 볼 때면 참 뭉클하고 보람됨을 느끼는 덴비 인데요. 덴비의 끊임없는 내부 소통을 통해 치과와도 연결되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 그 마음을 잘 이해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는 많은 치과 관계 종사자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자동화를 시작으로 표준화로 완성되기 까지...! '우리' 가 함께 이기에.
이렇게 덴비의 정기총회 시간을 사알짝~ 엿보았는데요 ㅎㅎ 그런 말이 떠오르네요~ 어두운 밤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는 별들 때문이라고 하지요! 덴비의 식구들은 모두 '별' 이라는 이갸기 했던가요~?
(윽...아니 이무슨.. ㅋㅋ)
덴비의 식구들은 제 각기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빛을 내는 별입니다 : ) 덴탈비서가 탄생하기 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앞이 보이지 않고 캄캄할 때 서로의 빛을 뿜어내며 '소통' 하는 식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 덴비는 정기총회에서도, 또 다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업무를 하는 순간 내내도 이어져 있음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을 가득 안고, 언제나 치과와 병원 곁에 든든한 BACK, 대안점을 마련하는 PLAN B. 덴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컷컷컷~! : ) 공개합니다 ㅎㅎ
침이 꼴깍!~
정기총회의 꽃...! 마무리로 맛있는 음식을 빼 놓을 수 없죠~ 열심히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니, 꼬르륵~ 음식과의 소통을 할 시간...!
열심히 일하고 나서 먹는 음식이 그렇게 또 맛있잖아요~?!
촤르르 윤기나는~ 음식들, 맛집도 많아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역시 고기에는 냉면이죠! 여러분은 비냉파 이신가요 물냉파 이신가요?
참고로 저는 가리지 않습니다.(진지) ㅎㅎㅎ
이렇게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 했던...! 덴비의 정기총회 였습니다~ : ) 다음에 또 덴비의 소소하고도 알찬 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