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을 가보면
거의 다 비슷한 문제점이 발견됩니다.
원장님의 진단 이후에 명확한 상담..
그리고 그 이후의 체계가 전혀 없는것...
심지어 치아를 발치하고
'그냥 몇 개월 뒤에 오세요' 라고 응대를 하고 있었고
그 이후에 명확한 약속 등이 잡히고 있지 않았으며
너무 먼 기간뒤의 약속이라서
다른 치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환자가 치료받아야 하는 부분이
정확하게 진단이 되었는지
의료진들끼리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 이후 상담은 어디까지 되었는지
상담이후 전체동의인지 부분동의인지
c/c만 하시기로 했는지 정확하게 집계하고
앞으로 이 환자분이 선순환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