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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치과의 법칙은 CRM이 시작이자 끝 입니다

치과마케팅, '나'만 빼고 다하고 있습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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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이 없는데 치과마케팅이라도 해야될까요?

블로그 요새 많이 하던데……

이런 고민만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치과마케팅 없는 병원

다들 원하는 병원 입니다.

대부분의 원장님들은 입에서 입으로 소개되고

소위 덤핑을 하지 않아도

병원이 잘 운영되는 그런 병원을 원하실게 분명합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업체가 시행해준다고 한들

신환이 많이 내원하더라도

내부에서의 환자관리가 안되서 불만을 갖게되고

또한 상담 등이 동의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저 역시도 해보면

해 볼수록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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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원장님들이 이미 시행하고는 있는데

신환수가 늘지는 않고 또한 매출은 늘지 않는다는

호소를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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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힘든것은 왜 힘든지

뭐가 문제인지를 확인할 수도 없다는 현실입니다.

이런 내부적인 현실을 체크할

모니터링 자료들이 마땅치 않은 것이

병원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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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원경로

문의 환자율

실제 문의후 내월율 등

거의 다 모든것이 육감, 직감일뿐

집계에 의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쇼핑몰등의 업계만 보더라도

고객이 어디서 많은 시간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는지 등을

다 확인하고 이런 행동기반으로

지속적인 푸쉬업이 진행되는데요?

아마 물건을 장바구니에만 담았는데도 그 물건이 지속적으로 따라다녔던 경험을 많이 해봤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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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병의원, 치과 등은

치과마케팅을 시행해도 많은 비용을 쓰더라도

실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예약을 하는지

실제 내원을 했다면 그 경로는 무엇인지

이것이 다 데스크나 실장님들과

환자들의 소통뿐으로 결정되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원래 내부 교육과 컨설팅을

오랜기간 진행해 왔었는데 시행하게 된 이유는

내부 컨설팅을 진행하면 할 수록

내부의 시스템이라는 것이

그 만족도가 다 다르고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래도 치과마케팅을 하는 목적은

신환유치에 있다는 것.

하나의 목적 다 비슷한 목적이라 생각하고

도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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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물티슈를 같이 돌려보기도 하고

블로그, 플레이스 그리고 파워링크 카카오모먼트 등

수많은 교육에 쉴새없이 달려들어

교육을 받았고 이제는 어느정도

블로그 상위노출가 가능한 기술력을 얻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기술력을 갖게 되었지만,

즉 블로그는 이미 상위노출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바로 내원을 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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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예약이 걸리게 되는 접점관리가

첫 번째 점검해봐야 할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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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 예약은 보통

전화, 문자, 카톡, 네이버예약이 전부이다.

하지만 이 4가지의 툴을

보험청구 여러 가지 데스크 업무를 하면서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인데요...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치과에 신환 문의가 몇 명이나 오는지,

이것을 안다면 혹시 어떤 니즈로 문의가 많은지

즉 임플란트 문의인지 교정문의인지

현황파악이 되는지를.. 질문하고 싶습니다.

치과마케팅은 하는데

실제로는 겉만 하고 있는것이고

어떤 채널에서 효과적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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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제 내부 전화접점 관리 및 상담관리에 있고

이런 관리를 통해서

관심고객을 실제 우리 고객으로 유치하고

치료받게해서 꾸준하게 소개를 받는것이

치과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될

중요한 부분인 것입니다.

“치과마케팅을 하는데 신환이 없어요...”

모니터링을 가보면

거의 다 비슷한 문제점이 발견됩니다.

원장님의 진단 이후에 명확한 상담..

그리고 그 이후의 체계가 전혀 없는것...

심지어 치아를 발치하고

'그냥 몇 개월 뒤에 오세요' 라고 응대를 하고 있었고

그 이후에 명확한 약속 등이 잡히고 있지 않았으며

너무 먼 기간뒤의 약속이라서

다른 치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환자가 치료받아야 하는 부분이

정확하게 진단이 되었는지

의료진들끼리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 이후 상담은 어디까지 되었는지

상담이후 전체동의인지 부분동의인지

c/c만 하시기로 했는지 정확하게 집계하고

앞으로 이 환자분이 선순환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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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관리라는 것이 막연하게 잘해주고

해피콜을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떠한 시스템에서 중요한 사실은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시행하고

그러한 시스템이 잘 세팅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건 선순환입니다.

소개가 소개로 이어지는 선순환

또한 상담환자들의 결정가능군

상담결과 관리 보류나

보험만 동의 하신 분들을 주기적으로 역체크하며

이탈 결정가능군으로 분류를 하여

관리를 더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확한 기준없이

치과마케팅으로 돌파를 하려고 한다면

잠시 멈춰야 할 때!

환자들이 더 만족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준을 세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를 점검하고

내 옆에 있는 환자의 불편함을 체크하는것부터가

진짜 치과마케팅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