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열정 씨앗
나무 바다
Than
보다 나은
우리의
내 미래
내가 니가 여기가
바로 덴비!
Multi Contents
Platform
수시로 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이 만연한 IT, 스타트업 산업에서
친절한, 세심한, 정확한, 따뜻한, 돕는 플랫폼
비.서.다.움
감성이 있다
새로운 대안
심장이 뛰는
덴탈비서 대표 김민애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기회를 이끌어내는 성공의 도우미
BUSINESS PARTNER?
Be.
있다. 존재하다Be Great.
Be One.
Beat.
시대가 발전하고 여러 예약 플랫폼이 나왔지만 유독 치과의 예약은 아직도 치과만이 잡을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수많은 종류의 진료와 정의되어 있지 않은 진료시간 때문입니다. 덴비는 치과에서부터 시작하여 병원 예약 시스템을
어디나 쉽게 접목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또한 B2B를 넘어 고객을 향한 시스템을 동시에 개발하여
B2B와 B2C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 스스로 진료시간을 확인하고 진료를 구분하여 내가 다니고 있는 치과의 예약을 쉽게 변경할 수 있답니다.
고객은 나의 치료내역과 상담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치과는 환자 관리와 접수에서 편리함을
느껴 좀 더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30년 동안 사람이 잡던 예약 시스템을 프로그램이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치과 예약 시스템의 프로그래밍은 결코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변화를 우리가 시작하면서
"이것은 최초가 된다, 이 최초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넘어 혁신이 된다" 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그리고 우리는 병원 예약 시스템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이를 위해 덴비팀은 늘 현재 진행형 입니다.
클릭으로 환자에게 반응이 있는지 모르는 현재의 CPC의 광고의 대안
프로그램을 만지는 덴비의 핵심부서 입니다. 신입개발자부터 팀장급 개발자분이 모여 일할고 있어요. 그외 CS팀 고객과 덴비를 연결해주는 OP팀 프로그램부서는 슈퍼맨 액션 히어로 입니다.
덴비만의 덴비광고를 만들고 온라인에 퍼트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SNS의 퍼포먼스광고에 덴비에서 만들어진 랜딩페이지 등 직접운영 관리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덴비는 물론 B2B의 마케팅까지 맡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획력을 가진 디자이너분들 때문에 덴비는 더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답니다.
회사의 평화는 경영지원실 때문이예요. 경영전반의 업무를 총괄하는 팀입니다. 저희회사의 얼굴이기도 하고요.
현장에서 오랜경험의 사소한 불편함이 덴비의 첫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덴비는 고객한테는 간단히 치과를 예약할수 있고 예약취소등 변경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치과에서는 사람이 관리하던 예약시스템이 체계화되어 당일 부도등에 대응하며 기회비용을 얻게됩니다.
고객이 덴비로 접수가되면 환자의 경험데이터가 자동으로 파악되어 위험한 진료는 조심하게 되고 어려운 진료는
같이 협심할 수 있도록 하며 진료등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를 해줍니다.
저희는 b2b 와 b2c를 이어주는 사람을 돕는 회사를 목표로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스타트이고 처음이지만 이 시작에 함께 하고 싶은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