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덴탈비서입니다.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K-HOSPITAL+HEALTHTECH FAIR 2026(KHF 2026)」**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디지털 헬스케어 박람회'라는 이름값을 증명하듯,
병원 경영과 의료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치과 경영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덴탈비서 입장에서도,
병원이라는 더 큰 의료 생태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오늘은 그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해드리려 합니다.

어떤 행사였을까요
KHF 2026은 코엑스 C, D홀 전관에서 진행된 대규모 박람회로, 단순한 의료기기 전시를 넘어 병원 산업 전체의 화두를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키워드는 디지털병리,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AI-네이티브 기술, 그리고 병원 디지털 인프라였습니다.
전시 부스뿐 아니라 병원의료산업희망포럼, K-디지털헬스케어 서밋, 메디컬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병원건축포럼처럼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되어,
발로 뛰며 봐야 할 곳도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곳도 정말 많았습니다.
스타트업 특별관인 INNOHEALTH LAB이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BUY MEDICAL 같은 코너에서는
신생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병원 현장의 실질적인 니즈가 맞닿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병원 프로그램을 보며 느낀 것들
이번 방문에서 가장 크게 참고가 되었던 부분은 '병원이 환자 데이터를 다루고, 경영을 효율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형 병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AI 기반 환자 관리 시스템, 무인·자동화 접수 및 상담 프로세스, 데이터 기반 경영 의사결정 도구들을 실제로 보고 나니,
규모는 다르지만 치과 의원에서도 방향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결국 병원이든 치과든 핵심은 같았습니다.
놓치는 매출과 상담을 얼마나 데이터로 잡아내고,
환자와의 접점을 얼마나 자동화하면서도 따뜻하게 유지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덴탈비서가 콜비(자동화된 환자 상담), 캐치비(환자 관리), 퀵비(예약 관리), 웹비(치과 홈페이지)를 통해 치과 원장님들께 전해드리고 있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는 지점이라, 이번 박람회는 저희가 걸어온 방향이 맞았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할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도 여럿 챙겨왔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병원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치과 업계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덴탈비서는 이번 KHF 2026에서 보고 느낀 인사이트를 정리해, 앞으로 치과 경영을 준비하시거나 운영하고 계신 원장님들께 더 실질적인 도움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솔루션 업데이트 소식도 곧 이어서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덴탈비서에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