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만난 GAMEX 2026,
덴탈비서를 찾아주신 495분께 감사드립니다

3년 만입니다.
다시 GAMEX 현장에 섰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원장님들, 치과 관계자분들을 직접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덴탈비서에게 이번 GAMEX 2026은 여느 전시회와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화면이 아니라, 대화로 소개한 덴탈비서
이번 행사에서 덴탈비서는 새롭게 정비한 서비스와 브랜드 방향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자료나 화면으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한 건, 실제로 치과를 운영하시는 원장님들이 지금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고 계신지 직접 듣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에 덴탈비서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화면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내는 것. 이번 부스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495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이틀간 덴탈비서 부스를 찾아주신 분은 총 495명이었습니다.
서비스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해 주신 분, 지금 병원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분,
덴탈비서가 치과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활용하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신 분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다양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중 212건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치과 경영진단 TEST'까지 완료해 주셨습니다.
진료·보험관리, 환자관리, 경영 데이터, 마케팅 등 12개 문항으로 자신의 치과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테스트였는데요,
많은 원장님들이 직접 답을 체크해 나가며 자신의 병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현장에서 남은 질문
테스트 결과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저희 안에도 몇 가지 질문이 남았습니다.
원장님들은 자신의 치과를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그리고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영역과, 실제로 관리가 필요한 영역은 과연 같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글에서 212건의 진단 결과를 하나씩 짚어보며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부스를 넘어, 컨퍼런스 무대까지
이번 GAMEX에서는 전시 부스뿐 아니라 컨퍼런스에서도 덴탈비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블리스치과 김영준 원장님이 'AI 시대 살아남는 치과의 조건'을 주제로 GAMEX 컨퍼런스 연자로 나서주셨는데요,
강연은 AI라는 기술 자체보다 "치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반복적인 업무와 데이터를 어떻게 경영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덴탈비서를 실제로 사용하며 확인할 수 있었던 운영상의 변화와, 데이터 기반 치과 경영의 방향을 원장님들의 눈높이에서 풀어주신 강연은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장에서의 만남이, 그 이후로도 이어졌습니다
행사에서의 관심은 GAMEX가 끝난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위해 실제로 방문 예약을 잡아주신 원장님들도 계셨는데요,
전시회에서 서비스를 처음 접한 순간이 이후 더 깊은 대화로 연결된 셈입니다.

앞으로의 덴탈비서에게
3년 만의 참가였던 만큼, 준비 과정과 현장 운영에서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가 의미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원장님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정비한 덴탈비서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그리고 현장에서 들려주신 질문과 의견을 앞으로의 서비스와 콘텐츠에 하나씩 담아가겠습니다.
이제 212건의 경영진단 결과를 하나씩 살펴보려 합니다. 단순히 "몇 명이 어떤 답을 했는가"라는 통계가 아니라,
원장님들이 실제로 치과를 운영하며 어디에서 고민하고 계신지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