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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B EMR은 9월에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2026-09-30

안녕하세요. 덴탈비서입니다.

치과의 하루는 데스크에서 시작됩니다.
예약 전화를 받고, 오신 환자분을 접수하고, 진료 후 서류를 챙겨 드리는 일까지요.

하나하나는 익숙한 일이지만, 프로그램이 조금만 불편해도 그 시간이 쌓여 하루가 길어지곤 하죠.
그래서 9월에는 데스크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이번 달에 달라진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접수

"이 환자분, 지난번에 무슨 치료 받으셨죠?"

확인하려면 차트 열고, 수납 내역 열고...
창을 몇 번 오가셨던 적 없으신가요?

→ den.B EMR에서는 접수 화면 하나로 끝나요.

접수목록에서 환자를 선택하면 환자 정보, 오늘의 수납, 지난 진료 이력이 한 화면에 펼쳐집니다.

접수목록에서 환자를 선택하면 환자 정보, 오늘의 수납, 지난 진료 이력이 한 화면에 펼쳐집니다.

오늘 접수된 환자분들이 대기·진료중·수납완료 상태별로 한눈에 보입니다.
한 분을 클릭하면 환자 정보, 오늘의 수납 내역, 지난 진료 이력이 옆에 함께 펼쳐져요.

어떤 치료를 받으셨고 진료비는 얼마였는지,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기다리시는 그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걸 다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예약

"오늘 안 오신 분이 누구였지?"

담당 원장님이 여러 분이면 예약표가 금방 빽빽해지죠.
위아래로 훑어보며 찾으신 적 있으신가요?

→ 색으로 나누고, 챙겨야 할 예약은 따로 모아두었어요.

담당의별 색상으로 구분되는 예약표. 일간·주간 보기를 전환할 수 있고, 미이행·보류 예약은 우측에 따로 모입니다.

담당의별 색상으로 구분되는 예약표. 일간·주간 보기를 전환할 수 있고, 미이행·보류 예약은 우측에 따로 모입니다.

담당의마다 정해둔 색으로 예약 카드가 표시되어, 예약표를 열면 누가 언제 어떤 환자를 보는지 바로 읽혀요.
카드에는 예약·이행·미이행·보류 상태가 함께 보이고, 담당의 휴무나 점심시간도 예약표 위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직 안 오신 미이행 예약과 일정이 미정인 보류 예약은 오른쪽에 따로 모아두었어요.
다시 연락드려야 할 환자분을 놓치지 않도록요.

예약 검색

"그 환자분 다음 예약이 언제였지?"

예약표를 한 주씩 넘기며 찾아보신 적, 있으시죠?

→ 예약 검색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예약 검색. 기간·담당의·상태로 예약 이력을 조회하고, 결과에서 바로 예약표로 이동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 검색. 기간·담당의·상태로 예약 이력을 조회하고, 결과에서 바로 예약표로 이동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간, 담당의, 예약 상태로 조건을 걸면 지난 예약 이력이 한 번에 나옵니다.
각 환자분의 다음 예약이 언제인지도 함께 보이고, 결과에서 바로 예약표로 이동하거나 수정할 수도 있어요.

예약을 보류하거나 취소할 때는 사유를 함께 남기고, 환자분이 오시면 예약 카드에서 바로 접수로 넘어갑니다.
예약이 접수로, 접수가 진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고 있어요.

문서 발급

"진단서 한 장 떼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죠?"

양식 파일 찾아 열고, 환자 정보 옮겨 적고, 상병 코드 다시 확인하고…
서류 한 장에 손이 꽤 많이 가지 않으셨나요?

→ 화면에서 양식을 보며 바로 채우고, 바로 발급해요.

문서 발급 화면. 왼쪽에 발급 이력, 오른쪽에 실제 양식 형태의 문서 내용이 표시됩니다.

문서 발급 화면. 왼쪽에 발급 이력, 오른쪽에 실제 양식 형태의 문서 내용이 표시됩니다.

11종의 문서 양식을 골라, 실제 서류와 같은 모양을 보면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환자 정보는 자동으로 채워지고, 상병은 현재 진료에서 바로 불러오거나 검색해서 넣을 수 있어요.

주민등록번호는 화면과 출력물 모두 뒷자리가 가려지고, 발급한 문서는 이력으로 남습니다.
언제 어떤 서류를 드렸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다시 열어 재출력하는 기능도 이어서 준비하고 있어요.

하루 종일 봐도 편한 전자차트를 만들고 있어요

전자차트는 치과에서 하루 종일 켜져 있는 화면이에요.
그래서 den.B EMR은 '오래 봐도 피로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자리에 있고, 다음 할 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
예약에서 접수로, 접수에서 진료와 수납으로, 문서 발급과 보험청구까지 치과의 하루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전자차트를 만들고 있어요.

9월에는 그 출발점인 데스크의 화면들을 다듬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den.B EMR을 소개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